KT, ‘서대문구 소상공인 라이브커머스 지원 사업’ 성료

KT는 2023년 10월 17일, 서대문구청과 함께 진행한 ‘서대문구 소상공인 라이브커머스 지원 사업’을 성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온라인 판로 확대를 희망하는 서대문구 지역 소상공인 5개 업체를 대상으로, 라이브커머스 교육과 실전 방송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KT는 심사를 통해 최종 5개 업체를 선정하고, 7월부터 10월까지 약 4개월간 교육과 실전 방송을 지원했다.

교육은 라이브커머스의 기초부터 실전 노하우까지 다양한 내용으로 구성됐다. KT의 전문가들이 직접 강의를 진행해, 소상공인들이 라이브커머스를 성공적으로 진행할 수 있도록 도왔다. 또한, KT는 소상공인들의 라이브커머스 방송을 전문 스튜디오에서 진행하고, 송출을 지원했다.

이번 사업에 참여한 소상공인들은 라이브커머스 교육과 실전 방송을 통해 온라인 판로 확대에 큰 도움이 됐다고 밝혔다. 특히, 전문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라이브커머스 방송은 시청자들의 반응이 좋았고, 매출 증대에도 도움이 됐다고 전했다.

KT는 이번 사업을 통해 소상공인들의 온라인 판로 확대에 기여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KT는 앞으로도 소상공인을 위한 다양한 지원 사업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앞장설 계획이다.

사업의 주요 내용

• 지원 대상: 온라인 판로 확대를 희망하는 서대문구 지역 소상공인 5개 업체
• 지원 내용: 라이브커머스 교육, 실전 방송 지원
• 교육 내용: 라이브커머스의 기초부터 실전 노하우까지
• 지원 기간: 2023년 7월 ~ 10월

사업의 효과

• 소상공인들의 온라인 판로 확대에 기여
•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

참여 소상공인의 평가

• “라이브커머스 교육을 통해 기초부터 실전 노하우까지 배울 수 있어 좋았다. 전문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라이브커머스 방송은 시청자들의 반응이 좋았고, 매출 증대에도 도움이 됐다.”

• “KT의 지원을 통해 라이브커머스를 성공적으로 진행할 수 있었다. 앞으로도 온라인 판로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