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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수영장 데이트 한 이규한-유정, 첫 럽스타그램은?

2023. 9.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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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9월 20일, 공개 열애를 시작한 배우 이규한과 걸그룹 브레이브걸스 출신 유정이 수영장 데이트 사진으로 첫 럽스타그램을 공개했다.

이규한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눈을 못 떠"라는 글과 함께 유정과 함께 수영장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수영복 차림으로 다정하게 어깨동무를 하고 있다. 특히, 유정의 볼륨감 넘치는 몸매가 눈길을 끈다.

유정 역시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눈을 못 떠"라는 글과 함께 같은 사진을 게재했다. 유정은 사진에 별다른 코멘트를 달지 않았지만, 두 사람의 다정한 모습이 보는 이들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

두 사람의 첫 럽스타그램은 공개 열애를 인정한 지 약 2주 만에 공개됐다. 두 사람은 지난 7월 열애설에 휩싸였으나, 당시 이를 부인했다. 하지만 지난 7일, 두 사람의 소속사는 "두 사람이 호감을 가지고 만나고 있다"고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두 사람의 열애 소식은 많은 팬들의 축하를 받았다. 두 사람은 같은 소속사 선후배 사이로, 지난 2022년 KBS2 예능 프로그램 '촌스럽게 여기도 안 와요'에 함께 출연하며 인연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규한은 1982년생으로, 2002년 영화 '친구'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그리스', '연애세포', '맨홀', '닥터스', '아스달 연대기' 등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유정은 1993년생으로, 2016년 걸그룹 브레이브걸스로 데뷔했다. 이후 '롤린'으로 역주행 신화를 쓰며 큰 인기를 얻었다. 이후 드라마 '청춘기록', '지금부터, 쇼타임!', '술꾼도시여자들'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

두 사람의 첫 럽스타그램은 공개 열애를 인정한 후 첫 공식적인 데이트 사진으로, 두 사람의 애정을 엿볼 수 있어 더욱 화제가 되고 있다. 앞으로 두 사람이 꾸준히 사랑을 키워나가며 많은 사람들에게 행복을 선사하기를 기대한다.

이규한-유정의 첫 럽스타그램을 분석해 보면 다음과 같은 특징을 발견할 수 있다.

  • 자연스러운 분위기의 사진

두 사람이 함께 찍은 사진은 수영장에서 휴식을 취하는 모습으로, 자연스러운 분위기가 인상적이다. 두 사람은 다정하게 어깨동무를 하고 있지만, 과도한 애정 표현은 하지 않고 있다. 이는 두 사람의 진솔한 사랑을 보여주는 것으로 보인다.

  • 두 사람의 이름을 언급한 코멘트

이규한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눈을 못 떠 #이규한 #유정"이라는 코멘트를 달았다. 유정 역시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눈을 못 떠 #유정 #이규한"이라는 코멘트를 달았다. 이는 두 사람이 서로를 향한 애정을 드러낸 것으로 보인다.

  • 팬들의 축하 댓글

두 사람의 첫 럽스타그램에는 많은 팬들의 축하 댓글이 이어졌다. 팬들은 "너무 잘 어울린다", "행복하세요", "사랑해요" 등의 댓글로 두 사람의 사랑을 응원했다.

이규한과 유정의 첫 럽스타그램은 두 사람의 사랑을 공식적으로 알린 것은 물론, 많은 팬들의 축하를 받으며 화제가 되고 있다. 두 사람이 앞으로도 사랑을 키워나가며 많은 사람들에게 행복을 선사하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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